[문서]웨슬리를 오해한 사람들에대한 웨슬리의 주장12 (1739.10.12)
본문
[1739년 10월 12일(금)]
최근에 하나님 앞에서 기쁨을 누렸던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 빠지게 되는 일에 대해서 지켜볼 수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얼굴을 그들에게서 오랫동안 숨기지 않으셨다.
수요일에 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새로워졌다.
목요일 저녁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했는데,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환난의 때에 임하는 도움’이 있다는 것을 믿었다.
그리고 구름 같은 증인들이
‘놋쇠 문들을 부수고, 쇠 빗장을 쳐서 산산조각내시는’
주님을 선포할 때, 내가 기억하는 한 하나님의 능력이
오늘 아침보다 더 확연하게 임한 적이 없을 정도였다.
그래도 나는 설명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하는 한 두 사람에 대해서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들은 ‘괴롭고 곤혹스러워’ 보일 뿐만 아니라, ‘정신병자’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받은 응답은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그리고 땅에는 평화, 사람들을 향한 선한 뜻’이었다.
내가 이들 중에 한 사람에게 보냄을 받은 후,
그 사람은 마귀에 의해서 매우 이상하게 분열된 사람인데,
그 여인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종교가 너를 정신 나가게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였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탄이 상처를 입혀서
그 여인의 발 아래 놓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 여인은 ‘사탄이 없어졌다, 사탄이 없어졌다!’라고 격렬하게 부르짖었다.
그리고 사랑의 영과 건전하게 생각하게 하는 영으로 충만해졌다.
그 이후로 몇 차례 그 여인을 보았는데, 주 안에서 강건해졌다.
내가 갑자기 ‘이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지면,
‘천국’이라고 그 여인은 대답했다.
‘마음 속에 무엇이 있습니까?’라고
내가 물으니까 그 여인은 ‘하나님’이라고 대답했다.
‘당신을 자극하는 일이 있으면, 당신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나의 물음에
그 여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어떤 일에도 자극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그림자처럼 내 옆을 지나갑니다.’
‘당신은 주님께서 주신 결말을 본 것입니다’라고 내가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시기에 인색하지 않으시고,
깊은 자애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지 않은가?
우리는 한 시에 우리 소사이어티의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회의를 가졌다.
그 사람들은 실패하지 않고 우리 교회의 주중 금식을
그들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준수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 자신을 우리 교회의 구성원으로 여기는 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은 계속 준수할 것이다.
(아마도 온유함과 지혜보다 열정을 가지고)
교회의 제의와 예식에 대해서 논쟁하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의 가르침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그들 자신의 관심을 우선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네 시에
(그것을 염려해서 오랫동안 고생해 온 어떤 사람의 바람으로)
나는 피쉬판즈 (Fishponds) 근처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것에 대해서 설교 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의 표현대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들이 마귀의 힘을 빌어서 된 것이라고 드러내 놓고
악의적으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최근에 하나님 앞에서 기쁨을 누렸던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 빠지게 되는 일에 대해서 지켜볼 수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얼굴을 그들에게서 오랫동안 숨기지 않으셨다.
수요일에 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새로워졌다.
목요일 저녁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했는데,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환난의 때에 임하는 도움’이 있다는 것을 믿었다.
그리고 구름 같은 증인들이
‘놋쇠 문들을 부수고, 쇠 빗장을 쳐서 산산조각내시는’
주님을 선포할 때, 내가 기억하는 한 하나님의 능력이
오늘 아침보다 더 확연하게 임한 적이 없을 정도였다.
그래도 나는 설명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하는 한 두 사람에 대해서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들은 ‘괴롭고 곤혹스러워’ 보일 뿐만 아니라, ‘정신병자’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받은 응답은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그리고 땅에는 평화, 사람들을 향한 선한 뜻’이었다.
내가 이들 중에 한 사람에게 보냄을 받은 후,
그 사람은 마귀에 의해서 매우 이상하게 분열된 사람인데,
그 여인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종교가 너를 정신 나가게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였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탄이 상처를 입혀서
그 여인의 발 아래 놓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 여인은 ‘사탄이 없어졌다, 사탄이 없어졌다!’라고 격렬하게 부르짖었다.
그리고 사랑의 영과 건전하게 생각하게 하는 영으로 충만해졌다.
그 이후로 몇 차례 그 여인을 보았는데, 주 안에서 강건해졌다.
내가 갑자기 ‘이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지면,
‘천국’이라고 그 여인은 대답했다.
‘마음 속에 무엇이 있습니까?’라고
내가 물으니까 그 여인은 ‘하나님’이라고 대답했다.
‘당신을 자극하는 일이 있으면, 당신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나의 물음에
그 여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어떤 일에도 자극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그림자처럼 내 옆을 지나갑니다.’
‘당신은 주님께서 주신 결말을 본 것입니다’라고 내가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시기에 인색하지 않으시고,
깊은 자애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지 않은가?
우리는 한 시에 우리 소사이어티의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회의를 가졌다.
그 사람들은 실패하지 않고 우리 교회의 주중 금식을
그들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준수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 자신을 우리 교회의 구성원으로 여기는 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은 계속 준수할 것이다.
(아마도 온유함과 지혜보다 열정을 가지고)
교회의 제의와 예식에 대해서 논쟁하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의 가르침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그들 자신의 관심을 우선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네 시에
(그것을 염려해서 오랫동안 고생해 온 어떤 사람의 바람으로)
나는 피쉬판즈 (Fishponds) 근처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것에 대해서 설교 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의 표현대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들이 마귀의 힘을 빌어서 된 것이라고 드러내 놓고
악의적으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