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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 집사님 간증- 편도선 염증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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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저는 한쪽 고막에 작은 구멍이 나고 염증으로 인하여
항상 편도선이 붓고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병원에는 다녔지만 다시 재발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깨끗하게 치료되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니 염증이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고 소리를 듣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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