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이승구 장로님 간증

본문

저는 고등학교 때 유도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 많은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허리 통증 때문에 ROTC 훈련도 포기할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기 전 까지도 오래 동안 서있거나 힘든 일을 하면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심야기도회에 하나님께서 제 허리를 여섯번 정도 강하게 휘더니 허리에서 뚝하며 소리가 나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외쪽 엉치 뼈를 10초 내지 15초 간격으로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기를 20-30분 정도 반복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전에는 주차봉사를 하고 예배당에 들어오면 허리에 통증을 느꼈는데 허리가 아픈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 임재를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9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