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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집사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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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께서 저와 동행하시는 것도 감사하온데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를 질병에서 치료하여 주시니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18 년전에 손가락의 작은 상처를 통하여 세균에 감염되었습니다.
손과 발에 수포가 발생하는 피부병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치료를 하였지만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알로에요법으로 체질을 변화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로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먼저 손가락에 있는 수포가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20일 정도 지나서는 발바닥에 있는 수포가 완전히 없어져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저의 영육과 생명까지도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고 영광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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