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숙성도님 간증(관계회복 및 허리, 등뼈 통증 치유)
본문
새벽 예배시간에 주님께서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의식은 있는데 온몸을 조이며 뒤트는 듯 경련이 일어 났습니다.
한참동안 임재를 경험하고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팔 다리에 힘이 없고 떨려서 가까스로 집에 도착해서 한참을 잤습니다.
그 다음날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 속에 있는 죄들을 회개 시키셨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그 상처로 인해 내 주변의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하고 아프게 했던 것들을 회개 시키셨습니다.
참 회개를 하고 나니까 그 동안 원망하고 미워했던 나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었고 미웠던 사람들이 불쌍하고 측은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동안 불편했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회복 되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주일 예배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저의 오른팔의 결림증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저의 영육간의 질병을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의식은 있는데 온몸을 조이며 뒤트는 듯 경련이 일어 났습니다.
한참동안 임재를 경험하고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팔 다리에 힘이 없고 떨려서 가까스로 집에 도착해서 한참을 잤습니다.
그 다음날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 속에 있는 죄들을 회개 시키셨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그 상처로 인해 내 주변의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하고 아프게 했던 것들을 회개 시키셨습니다.
참 회개를 하고 나니까 그 동안 원망하고 미워했던 나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었고 미웠던 사람들이 불쌍하고 측은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동안 불편했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회복 되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주일 예배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저의 오른팔의 결림증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저의 영육간의 질병을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