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집사님 간증
본문
저는 항상 두통으로 고생했습니다.
무엇인가가 저를 짓누르고 머리속에서 속삭이는 형체를 알 수 없는 어둠의 세력들이 저를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저에게는 항상 그 어떤 두려움과 걱정 근심 불안들이 많았습니다.
전에는 일을 하면 쉽게 지치고 무기력하고 항상 피곤 했습니다.
그런데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의 임재가 왔을 때 주님의 강한 어루만짐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고 맡아보지 못했던 향기들과 꽃잎들이 춤을 추며 떠다니는 것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또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따뜻함과 뭉클함으로 제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억누르고 고통스럽게 했던 그 모든 것들이 한 순간 사라졌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평안함과 기쁨과 행복 그리고 생기와 활력으로 충만하고 힘이 솟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 제 온몸과 마음은 날아 갈듯이 가볍고 충만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엇인가가 저를 짓누르고 머리속에서 속삭이는 형체를 알 수 없는 어둠의 세력들이 저를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저에게는 항상 그 어떤 두려움과 걱정 근심 불안들이 많았습니다.
전에는 일을 하면 쉽게 지치고 무기력하고 항상 피곤 했습니다.
그런데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의 임재가 왔을 때 주님의 강한 어루만짐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고 맡아보지 못했던 향기들과 꽃잎들이 춤을 추며 떠다니는 것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또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따뜻함과 뭉클함으로 제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억누르고 고통스럽게 했던 그 모든 것들이 한 순간 사라졌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평안함과 기쁨과 행복 그리고 생기와 활력으로 충만하고 힘이 솟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 제 온몸과 마음은 날아 갈듯이 가볍고 충만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