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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숙권사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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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높여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말씀을 듣고 읽으며 믿음생활을 해왔는데 요즈음엔 나에게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정말 하나님 살아계심을 가슴으로 믿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벽기도 시간에 저의 오른쪽 어깨를 치유해 주시고 손목도 치료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나의 영적인 부분까지도 만져 주심을 느낍니다.
기도 생활을 하면서 내안에 남아 있는 시기와 질투, 미움, 혈기 등 더럽고 추악한 것들을 철저히 회개할 때
성령님께서 내 심령을 만져 주시며 밑바닥에 남아 있던 아픔과 상처를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주셨습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해 주시고 영혼과 육신까지 치료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전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저와 같은 세상 사람들에게 나아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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