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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익집사님 간증(기관지 염증치료 , 남편의 혈관도 깨끗하게 치료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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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께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드립니다.
피곤하고 힘들고 지친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던 중, 한달 전부터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기관지가 약해서 조금 피곤하고 힘들면 염증이 생기거나 통증으로 인해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위와 장도 약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시간 시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때로는 바람으로, 진동으로, 빛으로
임하시는 성령님의 어루만지심을 통해서 깨끗이 치료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지시는 성령님의 전율을 온몸에 느끼며 평안과 안식과 기쁨의 영이 임했습니다.
나의 구원자, 나의 치료자, 나의 축복자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러던 중 저희 남편이 회사에서 건강 진단을 받았는데 혈관이 막힌 것 같아 혈관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주일 낮 예배만 참석을 하는데 입원하는 날 새벽기도에 가자고 졸랐습니다. 입원하고 그 이튿날 오후에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십분후에 보호자 대기실에 있는 저를 담담의사가 불렀습니다.
갑자기 남편을 수술실로 보낼 때 보다 더 긴장이 되었습니다. 담당 교수께서 컴퓨터로 혈관 사진을 보여 주시면서 막힌 줄 알았던 혈관이 너무 깨끗하고
좋다고 수술 안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 주시고 어떠한 고통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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