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저는 혈관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었고, 웬지 병이 고침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갔을 때, 너무나도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치유되어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주치의가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좋은 목사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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