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난 사람들_2 - 동영상
본문
예레미아 17장 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저는 태어날때 부터 허리가 굽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에 기도하고 누워있는데 하나님이 만져주셔서 완전히 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 복기웅장로님
금요일 철야를 하고 나서 새벽기도에 '하나님 아버지 허리를 나아야 내가 간증을 할 것이 아닙니까?"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리를 만져주셨습니다. 그랬는데 옆구리쪽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다 나아야지 간증을 하지요"
그랬더니 어제 새벽기도 시간에 나오라고도 안 했는데 흔들며 나와졌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이것이 흔들어지더니 아픈 것이 싹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이미전권사님
저는 10년 전에 당뇨라는 진단을 받고 건강관리를 소홀히 했습니다. 치료도 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합병증세가 와 가지고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윳견 6군데가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저께 아침에 왼쪽 옆구리를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목사님이 옆에 지나가시는데 손을 잡아서 안수를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대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냥 혼자 손에 쥐고 기도를 하다가 옆에 의자에 쓰러졌었습니다.
쓰러져서 잠이 들고 일어났는데 발가락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기도를 하는데 '일어나라'라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나가라'해서 강대상 앞에 나가 쓰러졌었는데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을 구르고, 그렇게 한 뒤로 통증이 하나도 없이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최흥순집사님
저는 다른 것보다도 너무 우리 목사님에게 좋은 축복의 은사를 주시고
우리 교회 모든 이들에게 이렇게 축복의 은사를 주신 것이 어제 새벽에 기도하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눈물이 나고 감사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가 계속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치과에 다닌지 1년 가까이 됐습니다.
그런데 또 재발해서 아프고, 아프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저께 치과에 가 보니까 '이상하다' 어째 이렇게 이가 " 염증이 없어졌죠?"라며 의사가 의아해 했습니다.
하나님이 제 치아도 고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송경애장로님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살아서 정말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원래 목이 별로 안 좋았었는데 어제 하나님이 목과 잇몸을 만져 주셨습니다.
그리고 빈혈도 심했었는데 빈혈도 고쳐주시고요,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관절처럼 아팠는데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환상중에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남진숙집사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귀가 아픈지 수년이 됐습니다.
병원에서도 그냥 그렇게 살라고 했는데,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고 두손 두발 다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어제 새벽기도 시간에 찾아와 주셔서 제 귀를 만져주셨습니다.
제 귀가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 권순화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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