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박금희 사모님 간증)
본문
오 주님! 나에게도 이런일이!! (박금희 사모)
등록일 2010-12-30
11월 안승철목사님집회때 주님께서 저에게도 놀라운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평소 성도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할때 주님께서 그들의 영적상태를 보여주셔서
충만한지, 무슨 마음이 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저에게도 그 은사가 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때 주님께서 안목사님을 통해서 그것이 은사가 아니라 잘못된 영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적상태를 알아서 제 마음에 자유함이 없고,
그들을 향한 저의 마음이 안타까움과 걱정으로 시작하여 원망과 속상함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밤 저의 그러한 마음들을 주님께 회개하고 ,
또한 교회에 나온지 얼마안되는 어린학생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그 어린학생에게 표적(광채현상)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저의 목에서부터 허리까지 광채현상이 나타나더니 그 광채가 황금빛이 되었습니다.
깜짝놀라서 보고있는데 그 황금빛이 다시 오색찬란한 다이아몬드빛으로 변했습니다.
"오 주님!! 나에게도 이런일이!! 오 주님!! 주님! 주님!"
너무 놀라서 계속 저의 입으로 이렇게 외치고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했던 그 광채 현상이 저에게도 이렇게 임한것에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 집회 있기전까지 광채 현상은 제가 믿지못하고 입술로 부정했기때문에 다른사람에게는 임하여도
저에게는 임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때문데 누구보다도 놀라웠고 기뻤습니다.
잠에서 깨어 사위(이영환집사)에게 엘리베이터안에서 간증을 했습니다.
사위도 놀라면서 기뻐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바닥을 한번 펴보거라" 라고 사위에게 이야기했는데
손바닥을 펴자마자 광채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놀라서 제 손바닥을 보니 광채현상이 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표적, 저런표적 제 나름대로 구분을 지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능치못함이 없으시고 우리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위대하신 분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이들을 바라볼때 사랑이 생기지않는 어떠한 은사는 주님이 주신것이 아님을 정확히 알게되었고,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할때 그 일이 나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토론토영성순복음교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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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2-30
11월 안승철목사님집회때 주님께서 저에게도 놀라운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평소 성도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할때 주님께서 그들의 영적상태를 보여주셔서
충만한지, 무슨 마음이 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저에게도 그 은사가 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때 주님께서 안목사님을 통해서 그것이 은사가 아니라 잘못된 영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적상태를 알아서 제 마음에 자유함이 없고,
그들을 향한 저의 마음이 안타까움과 걱정으로 시작하여 원망과 속상함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밤 저의 그러한 마음들을 주님께 회개하고 ,
또한 교회에 나온지 얼마안되는 어린학생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그 어린학생에게 표적(광채현상)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저의 목에서부터 허리까지 광채현상이 나타나더니 그 광채가 황금빛이 되었습니다.
깜짝놀라서 보고있는데 그 황금빛이 다시 오색찬란한 다이아몬드빛으로 변했습니다.
"오 주님!! 나에게도 이런일이!! 오 주님!! 주님! 주님!"
너무 놀라서 계속 저의 입으로 이렇게 외치고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했던 그 광채 현상이 저에게도 이렇게 임한것에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 집회 있기전까지 광채 현상은 제가 믿지못하고 입술로 부정했기때문에 다른사람에게는 임하여도
저에게는 임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때문데 누구보다도 놀라웠고 기뻤습니다.
잠에서 깨어 사위(이영환집사)에게 엘리베이터안에서 간증을 했습니다.
사위도 놀라면서 기뻐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바닥을 한번 펴보거라" 라고 사위에게 이야기했는데
손바닥을 펴자마자 광채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놀라서 제 손바닥을 보니 광채현상이 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표적, 저런표적 제 나름대로 구분을 지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능치못함이 없으시고 우리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위대하신 분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이들을 바라볼때 사랑이 생기지않는 어떠한 은사는 주님이 주신것이 아님을 정확히 알게되었고,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할때 그 일이 나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토론토영성순복음교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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